Gum 썸네일형 리스트형 [과자] 잡다한 과자들 & 껌 너무 오래 블로그를 쉬었다.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, 원래 뭐든지 쉬었다 다시 할 때 처음부터 너무 빡세게 하면 안 된다. 그러면 지쳐서 다시 쉬게 된다. 그래서 일단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는 잡다한 과자 리뷰를 하고자 한다. 이런 작은 과자들은 각각 놓고 보면 양도 칼로리도 적지만, 모아놓으면 이상하게 칼로리는 높다. 근데 양은 여전히 적다. 뭘까...? 아무튼 이번에 산 과자는 이거다. 이름은 잘 기억 안 나는데, 개당 얼마였더라... 천 원 넘었던 것 같은데... 아무튼 그렇게 저렴하다고 느끼지는 못했다. 그냥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허기를 채우기 위해 산 거라서, 커피와 함께 둘 다 먹어주도록 했다. 맛을 풀로 느끼기 위해 초콜릿은 나중에 먹어주도록 했다. 포장을 뜯으면 흰색 두꺼운 종이로 싸인 과.. 더보기 이전 1 다음